1/3 페이지 열람 중
우선 시합을 위해 이틀동안 고생하신 유실장님 도실장님 그리고 준우 , 용호 , 치욱 , 형진 그리고 팀의 수장으로서 함께 자리해주신 종덕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이번에 새로이 입단한 최 형진 선수가 우승을 하여 시즌 종합우승을 거두었지만 팀의 에이스인 이 용호 선수가 아쉽게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고 도 실장님은 연습 주행에서 스카이라인 R34의 등속 조인트가 부러지는 바람에 수프라로 대차하여 시합에 참가하였지만 결과는...ㅠㅠ 아무튼 오랜만에 영암에서 재미나게 달려보고 잃은 것 보다는 얻은 것이 많은 좋은 경험을…
안녕하세요^^ 먼저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... doc power에 가장 늦게 합류한 저로서는 팀분위기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그러하지 못한 점과 또 저의 이미지가 팀에 누를 끼치는 것 같아 많이 죄송 스럽습니다... 실장님,팀장님 말씀대로 이제라도 탈피를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...